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연구 실증복합시설이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
연 면적 4천여 ㎡ 규모로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문을 연 이 시설은 1MW급 연료전지 실증 플랫폼과 수소배관으로 이뤄졌습니다.
센터는 두산 퓨어셀 등이 자체 개발한 고분자 연료전지 3종류에 대한 실증 테스트와 세종공업의 수소누설감지센서 등의 안전성 여부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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